동네비서 기술 및 사업 소개서

초개인화 AI 에이전트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디지털 전환 사업

1. 추진 배경 (Pain Points)

최근 지방 소멸 위기와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지역 상권과 농가의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는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대형 플랫폼 주도의 기술 발전은 고비용 구조와 복잡한 사용성으로 인해 고령의 소상공인과 농민들이 도입하기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수기 장부 작성, 전화 주문 누락, 복잡한 택배 발송 등 비효율적인 아날로그 업무 방식이 고착화되어 있으며, 이는 곧 매출 하락과 경쟁력 약화로 이어집니다.

2. 핵심 기술 역량 (Core Technology)

탄탄제작소의 '동네비서'는 최신 대형언어모델(LLM)과 자동화 프로세스(RPA)를 결합하여, 사용자가 IT 기기를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 전화 한 통과 사진 한 장만으로 모든 업무가 자동 처리되는 AI 에이전트 시스템입니다.

가. 실시간 음성-텍스트 변환 및 맥락 이해 (AI STT & LLM)

고객의 주문 전화나 문의 사항을 AI가 24시간 실시간으로 청취하고, 대화의 맥락을 완벽히 이해하여 정형화된 데이터(텍스트)로 변환합니다. 사투리나 비정형적인 대화에서도 주문 품목, 수량, 주소를 정확히 추출합니다.

나. 비전 AI (Vision AI) 기반 수기 문서 디지털화

택배기사나 농민이 수기로 작성된 송장이나 메모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OCR(광학문자인식)과 Vision AI 기술이 즉시 디지털 텍스트로 변환하여 시스템에 연동합니다.

다. 서버리스 아키텍처 및 자동화 (Serverless RPA)

Google Cloud Run 기반의 서버리스 환경으로 구축되어 트래픽 증감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접수된 데이터를 Google Sheets나 외부 배송 시스템(API)으로 실시간 자동 전송합니다.

3. 서비스 차별성

① Zero UI (No-Code/No-Touch) 접근성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화면 조작 없이, 기존의 유선 전화와 기본 문자 메시지만으로 AI 시스템을 100% 활용할 수 있어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완벽한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② 맞춤형 초개인화 에이전트 분화
단일 시스템이 아닌 직군별 맞춤형 에이전트로 동작합니다. 농부에게는 '직거래 비서', 소상공인에게는 '주방 비서', 택배기사에게는 '배송 비서'로 형태를 바꾸어 산업별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4. 경제적·사회적 기대 효과 (Social Impact)

본 시스템의 도입은 단순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지역 사회 전체의 안전망과 자생력을 강화합니다.

가. 소상공인 및 농가의 매출 증대

주문 누락을 방지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생산자가 본연의 제품 퀄리티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나. '비서야'를 통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ESG)

동네비서의 파생 기술인 '비서야'는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상 안부를 정기적으로 묻고,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합니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지자체나 보호자에게 즉각 알림을 전송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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